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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식

장례식 절차

장례식 절차

안녕하세요. 누구나 살면서 죽음의 순간을 맞게 되고 조문객으로 가던 장례식이 어느새 내가 직접 상주가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장례식을 진행하게 될 경우 장례식 절차를 잘 알지 못해 당황하고는 하는데요. 미리 장례식 절차를 알고 계시면 미래에 대비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 본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날은 우선 사망진단서가 필요한데요. 시신을 검안한 의사가 소속된 병원에서만 발급이 가능함을 주지하시고 장례식장을 이용하거나 추후 보험금 청구, 상속세 처리 등을 위해 다양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7장 이상을 발급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망진단서를 준비하신 다음 시신이 경직되기 전 신체와 옷 매무새를 정리하는 수시를 진행하게 되고 수시가 완료되면 장례식장 안치실에 시신을 안치하게 됩니다.

 

 

그 다음 장례 절차를 논의하게 되는데 종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매장을 할 것인지 화장을 할 것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영정사진과 영정사진 파일이 필요하니 준비하셔야 합니다.

 

 

절차를 논의하신 다음은 조문객 수를 예상하셔서 적절한 접객실, 관, 수의 등의 장례용품을 논의하셔야 하고 상주가 아닌 호상의 성함으로 부고를 알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둘쨋날에는 염습과 입관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염습이란 시신을 씻기고 소독을 한 후 수의를 입히는 절차를 뜻합니다. 염습이 완료된 시신은 관에 모셔지게 되는데 이를 입관이라 일컫습니다. 입관 후 관보를 덮고 상주들은 상복으로 환복하게 됩니다.

 

 

환복을 한 뒤 고인에게 음식상을 차린 후 제례를 진행합니다. 제례 후에 종교별 일정을 진행하시면 되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문상객 맞이가 시작됩니다.

 

 

셋째날은 발인을 진행하게 되는데 발인에 앞서 장례식장 및 장례용품 이용료를 먼저 정산해야 합니다. 관이 장례식장 밖으로 나가는 것을 일컫는 발인을 진행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발인제라 부르는 제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발인제가 끝나고 영결식을 진행한 다음 발인을 진행하게 되는데, 관이 나갈때에 시신의 머리가 앞쪽을 향해야 하고 관을 실은 영구차가 장지까지 운반을 하게 됩니다.

 

 

장지에 도착한 후 매장 혹은 화장 여부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는데, 매장을 할 경우 우선 서류 접수 후 안내받은 곳에서 화관을 우선 진행한 다음 준비된 장소에 관을 넣고 취토를 진행합니다.

 

 

취토 후에 흙과 석회를 섞어 관을 덮고 묘지의 모양으로 봉분을 만든 다음 표면에 잔디를 심고 지석을 세우며 마무리합니다.

 

 

화장을 할 경우 매장과 동일하게 우선 접수를 진행하고 미리 예약한 시간에 화장을 진행합니다. 화장이 완료되면 화장 필증을 받아 직원에게 제출합니다.

 

 

가장 마지막 마무리 단계는 바로 사망신고인데요. 사망신고를 위해서는 시체검안서, 사망진단서 등의 여러가지 서류가 필요하고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절차가 복잡한 것이 바로 장례 절차인데요. 단계별로 필요한 서류도 다르고 절차도 다르기 때문에 미리 숙지하고 계시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급작스럽게 장례를 진행하게 될 경우 상조회사로부터 말도 안되는 덤태기를 쓰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기분은 이상하지만 기본적으로 장례 절차는 알아두셔야 합니다.

 

 

요즘은 매장보다는 화장을 더 선호하는 추세이고 전통적으로 많은 횟수의 제사를 지내는 것보다 장례가 끝나고 나서는 제사도 최소한으로 지내는 것이 전체적인 분위기로 자리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일생에 한번 태어나 마지막 가는 길 고인을 잘 보내드리기 위해 장례절차 미리미리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제 포스팅이 유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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